보안 제품정보


미국 상무부, NSO그룹과 포지티브 테크놀로지 제재 시작 2021.11.04

잘못 활용되고 있는 감시 도구인 스파이웨어, 드디어 제재되기 시작해

요약 : 미국 상무부가 스파이웨어 제조사들을 제재하기 시작했다. 첫 단계로 이스라엘, 러시아, 싱가포르의 업체 4개가 제재 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스라엘의 NSO그룹(NSO Group)과 칸디루(Candiru), 러시아의 포지티브 테크놀로지스(Positive Technologies), 싱가포르의 COSEINC가 바로 그 단체들이다. 악성 행위를 하게 하는 불법 소프트웨어가 거래되는 걸 용납할 수 없다는 게 상무부의 입장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스파이웨어는 원래 범죄나 테러를 막기 위한 감시 도구다. 때문에 사법기관들에 주로 판매된다. 하지만 사법 및 정부 기관들은 이 도구를 사서 자신들의 정적들을 감시하는 데 사용했다. 스파이웨어 제조사들은 ‘고객이 제품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든 우리의 소관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말말말 : “미국은 악성 행위를 하는 데 활용되는 기술의 개발과 수출을 적극적으로 막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도구들은 시민 사회의 안녕과 평화를 위협하기 때문입니다.” -상무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