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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스테크, 대형 금융권에 통합 PC보안 납품 수주 2008.06.11

최근 기업 내부정보유출에 대한 심각성이 제기되면서 구매를 미뤄왔던 내부정보유출방지솔루션이 금융권에도 속속 도입되고 있다. 닉스테크(www.nicstech.com)는 지난해 하나은행, 미래에셋증권 수주에 이어 최근 신한금융지주, 굿모닝신한증권, 외환은행 통합PC보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및 굿모닝신한증권은 최종 BMT를 통해 통합PC보안제품을 결정, 현재 구축단계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PC(클라이언트)로 다뤄지는 고객정보 및 기업 내부자산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중앙에서 통제가 가능해진다. 또 외환은행은 외주용역을 대상으로 한 내부정보유출방지 프로젝트를 구축, 최종 마무리단계에 있다.


이번에 납품된 통합PC보안솔루션 ‘SafePCEnterprise 3.0’은 최근에 국정원으로부터 인증 받은 3번째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기존제품에 비해 내부정보유출방지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이동형 저장장치 및 웹 메일, 웹 게시판을 통해 외부로 중요자료가 유출시 원문파일이 자동으로 서버에 저장 관리자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시스템자동종료기능을 통한 절전기능, 정책현황을 파악하는 레포팅 기능을 추가했고 관리자 서버 모니터링 현황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로 제공한다.


닉스테크 박동훈 대표는 “그동안 보수적인 금융권에서 구매를 미뤄왔던 통합PC보안제품이 최근에는 기술력과 안정성이 검증되며 금융권에서도 조금씩 시장이 열리고 있다”며 “앞으로 꾸준히 내부정보유출방지기능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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