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중국, 미국의 중국 통신사 금지령 ‘그리 강하지 않게’ 비판 2021.11.05

자유 민주주의 가치 훼손한다고 비판한 공산국가 중국...추가 조치는 없어

요약 : 중국의 산업 통신부 장관이 최근 미국이 중국 통신사업자인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의 미국 내 사업 허가증을 취소시킨 것을 비판하고 나섰다. 미국 정부가 국가 안보라는 모호한 개념을 사용해 중국 기업의 경쟁을 불공평하게 차단했다는 것이다. 또한 미국이 주장하는 안보 위협 행위라는 것의 실체와 증거가 나타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증거도 없이 한 회사의 사업 행위를 정부가 막는 건 자유 민주주의를 위배하는 것 아니냐고 비꼬기도 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번 중국의 항의는 사실 평소와 비교해 그리 거세지 않았다. 무역과 관련된 조치라든가 미국 회사에 대한 앙갚음도 없었다. 이는 차이나텔레콤이 미국에서 그리 큰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차이나텔레콤에 있어 미국이 그리 중요한 시장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