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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 다크사이드 랜섬웨어 운영자에 1천만 달러 현상금 걸어 2021.11.05

랜섬웨어 척결에 나선 미국, 1천만 달러라는 천문학적 현상금 걸기도

요약 : 미국 정부가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 랜섬웨어 사태를 일으켰던 다크사이드(DarkSide) 랜섬웨어 운영자들에 1천만 달러라는 현상금을 걸었다. 다크사이드 운영자들의 신원과 위치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천만 달러를 준다고 한다. 다크사이드만이 아니라 다크사이드가 사용하는 다른 여러 이름의 랜섬웨어와 관련된 인물들도 대상이다. 미국 정부가 랜섬웨어 척결에 얼마나 진심을 담았는지가 드러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다크사이드는 러시아의 랜섬웨어 갱단이라고 알려져 있다.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을 마비시키는 바람에 사법 기관들의 집중 검거 대상이 되었고, 이에 압박을 느껴 랜섬웨어 사업을 중단하겠다고 하며 떠났다. 하지만 곧 블랙매터(BlackMatter)라는 이름으로 다시 활동을 시작했다.

말말말 : “미국 정부는 전 세계의 컴퓨터 사용자들을 랜섬웨어 공격자로부터 지키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입니다. 각국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자신들의 행위에 상응하는 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미국 정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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