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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지식재산 축제 개막한다 2021.11.09

특허청·전남도, ‘전남 지식재산 축제(festival)’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특허청과 전남도는 지난 8일 ‘2021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지식재산(e-RUN 라이프 e로운 지식재산)’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전남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성공 노하우 공유·우수 지식재산 홍보·지식재산마켓 등 다채로운 특화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전남 연구기관(목포해양대, 전남대)의 특허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정수마린, 에코솔트)에 이전하는 지식재산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도 진행돼 전남지역 지식재산 거래 및 사업화 성과도 공유한다. 또한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식재산·금융·법률·세무 분야 전문가들의 1:1 화상 상담이 진행되며, 전남지역 기관·기업이 보유 중인 우수 지식재산을 예비창업자·기업 등에 매칭해 주는 ‘지식재산마켓’도 열린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분야 전남형 뉴딜정책을 지식재산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주는 토크쇼가 열리고, 전남 발명교육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도 지식재산 지식왕’ 퀴즈쇼를 개최해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화로 전남의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지식재산 유공자를 표창하는 시상식도 거행된다.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이번 행사의 성공 노하우 사례에서 소개되는 한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 보유기술의 특허권 확보를 바탕으로 최근 매출 규모가 크게 성장했다”며, “특허청은 앞으로도 전남을 비롯한 지역의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국가경제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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