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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한 사업가, NSO그룹의 페가수스 사용해 체포돼 2021.11.10

악명 높은 스파이웨어를 기자 대상으로 사용한 사업가...정부와도 연결돼 있어

요약 : 멕시코의 한 사업가가 이스라엘의 소프트웨어 개발사 NSO그룹(NSO Group)의 스파이웨어인 페가수스(Pegasus)를 사용하다가 체포되면서 스파이웨어 수사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체포된 사업가는 기자 한 명을 상대로 스파이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 자는 멕시코 정부와 NSO그룹 사이를 중재하던 역할을 사업 아이템으로 가져가고 있었는데, 이 때문에 재판 결과에 따라 비판의 대상이 멕시코 정부가 될 수도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몇 개월 전 전 세계 각국에서 페가수스가 감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이 드러났을 때 멕시코 전 정권 인사들이 현 정권 인사들을 대상으로 페가수스를 활용하고 있음이 밝혀지기도 했었다. 이에 현 멕시코 대통령은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며 자신의 정권에서는 페가수스를 절대 사용하지 않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말말말 : “페가수스 사용과 관련하여 진행되는 첫 번째 재판이 될 예정입니다.” -아티클 19(Article 19)-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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