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촛불시위 경찰 빈틈없는 철통보안(?) | 2008.06.11 |
6.10 대규모 촛불집회에 컨테이너와 전경버스를 이용한 경찰의 빈틈없는(?) 방어가 시위대와 경찰의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당초 경찰은 군의 ‘진돗개 하나’와 동일한 최고 위급사태인 ‘갑호비상’을 발령할 만큼 전 경찰의 비상령이 내려진 상태였다. 경찰 수뇌부는 뜬눈으로 지켜본 전날 대규모 집회에서 심각한 폭력사태가 불거지지 않은 데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시위에 참가했던 시민들은 국민의 소리를 가로막는 경찰의 과도한 방어에 “시민들의 의견소통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만리장성을 쌓고 있다”며 분개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