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MC, 데이터 중복제거 기반 솔루션 발표 | 2008.06.11 |
한국EMC는 오늘 기자 간담회를 갖고 차세대 백업 및 아카이빙 분야를 주력 성장 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EMC는 차세대 BURA 솔루션 제품인 디스크 라이브러리 3D 1500/3000/4000 시리즈와 아바마 데이터스토어 젠2, 그리고 네트워커 패스트스타트 등을 선보였다.
BURA사업본부 김민아 부장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에는 데이터 중복제거 기능이 기본으로 탑재돼 있으며 유휴 상태의 드라이브를 수면모드로 전환하는 ‘스핀다운’ 기능과 저전력 드라이브를 채용했다고”고 설명했다. 특히 “데이터 용량 절감과 운영 간소화를 통해 스토리지, 백업 인프라 비용과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저전력 기술과 장비 채용으로 인한 에너지 절감 및 원격지 백업 이중화를 통해 재난 복구 능력을 증대시키고 빠른 설치 및 손쉬운 확장으로 보다 간소화된 백업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EMC측은 1분기 마감 결과, BURA(Back-up, Recovery & Archiving) 사업 분야에서 2007년 동기 대비 203%의 매출 성장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파트너 영업 강화 및 신규 시장 개발 등 공격적 활동을 통해 BURA 사업 부문의 매출을 전년 대비 300%까지 신장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올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각 분야별 매출 성장이 백업 및 복구 분야 59%, 센테라 제품군 95%, VTL 제품군 9배, 아바마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 2배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었다.
특히 올해엔 국내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을 중심으로 국내 레퍼런스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국EMC는 한전, 우리은행, 탑필드, 복권위원회, SK 네트웍스, 서울산업대, 서울천주교구, 명지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다양한 산업군에 EMC 아바마 데이터 중복제거 솔루션을 공급했다. 아울러 이미 구축된 중견 규모의 레퍼런스 사이트뿐 아니라, 올해부터 본격화된 대형 제조기업, 공공시장 산업군과 대규모 고객사를 집중 공략해 데이터 중복제거 시장의 리더십을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하며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한편 BURA 주요 신제품에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을 기본으로 탑재한 것을 비롯해, 유휴 상태의 드라이브를 수면모드로 전환하는 스핀다운 기능, 저전력 드라이브 등 비용 절감의 핵심 기술들을 대거 채택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 발표로 EMC는 업계 유일하게 소스 및 타겟 기반의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돼 다양한 요건에 따른 최적의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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