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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드론택시 생태계 조성한다 2021.11.11

항공대, 건기연과 UAM(드론택시)산업 발전 협력을 위한 협약 체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고양시가 지난 9일 한국항공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고양시 UAM산업 발전 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서면 체결했다.

UAM은 흔히 드론택시로 불리며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무인이동체를 지칭한다. 국내에서는 현대차와 한화시스템·LIG넥스원 등에서 기체를 개발 중이며, 2025년이면 사람이 탑승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날 체결한 협약을 통해 이재준 고양시장과 이강웅 항공대총장, 김병석 한국건설기술연구원장은 △UAM 관련 공동연구 및 사업협력 △UAM 전문인재 양성 및 항로 개발 △UAM 인프라 구축 협력 △UAM산업 동향 파악 및 상호 교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3자 협력에 따라 시는 부지 선정 및 주민 수용, 항공대는 항로 개발 및 전문인재 양성, 건기연은 인프라 설계에 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늘 12월에 대덕드론비행장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2022년 하반기 드론앵커센터 준공과 함께 UAM산업까지 뛰어들어 명실상부한 4차 산업 선진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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