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중독 예방 이렇게 하세요! | 2008.06.12 |
한여름 더위가 계속되면서 음식물 부패와 변질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 요령’을 제시했다. 식재료 보관·취급 요령 △ 구입한 신선한 식재료를 조리·가열하기 전까지 10 ℃ 이하의 온도에서 위생적으로 보관한다. △ 운반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상온에 노출되는 때에는 최대한 운반 시간을 단축해 세균의 증식과 독소 생성을 방지한다. 가열 조리시 예방 요령 △ 가열·조리하여 섭취하는 육류·가금류·어류 등의 음식물은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조리하여 섭취한다. △ 뼈와 함께 제공되는 가금류 요리나 햄버거 패티 등 다진 고기(스테이크 제외)를 요리할 경우에는 내부에 핑크색 부위가 없도록 충분히 가열 조리한다. 신선 야채류 취급 요령 △ 야채·채소류와 같이 가열 조리 없이 단순히 세척·절단해 날 것의 형태로 바로 섭취하는 음식물은 반드시 깨끗한 수돗물로 2~3회 이상 충분히 씻어 섭취한다. △ 오염된 지하수로 세척한 야채류 등을 직접 섭취할 경우 노로바이러스 등에 의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므로 특히 주의한다. 교차 오염 방지 요령 △ 야채류 등을 준비하면서 육류·어패류·가금류 요리에 사용한 칼이나 도마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칼·도마에 묻어 있는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교차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 취급 품목 또는 유형별로 칼·도마 등을 구분해 사용하거나 깨끗이 세척한 후에 사용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인 위생 관리 요령 △ 세균에 오염된 식육 부위나 시설·도구 등을 만진 사람의 손 등을 통해서 음식물로 식중독 균이 전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맨손으로 음식물을 취급하지 않고 항상 손을 자주 씻는 등 철저한 개인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식약청은 여름철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식재료는 항상 10℃ 이하에서 보관하며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고 물은 끓여서 마시며 가급적 비가열 섭취 음식은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동성혜 기자(boan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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