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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론시큐리티연구학회-한국치안행정학회 공동세미나 성황리 개최 2021.11.12

용인대학교 경호학과 이상철 교수 정년퇴임 기념 공동학술대회
‘한국 시큐리티산업의 전망과 과제’ 주제로 11일 열려


[보안뉴스 권 준 기자] 한국드론시큐리티연구학회(회장 이상철)와 한국치안행정학회(회장 김태민)가 ‘한국 시큐리티산업의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11일 대구예술대학교 다목적관에서 온라인(ZOOM)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경호실과 용인대학교 경호학과에서 33년 간 근무한 이상철 교수의 공직 정년퇴임 기념을 겸해 진행됐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한국드론시큐리티연구학회 이상철 회장[사진=드론시큐리티연구학회]


1부 행사인 ‘이상철 회장 정년퇴임 기념식 및 학술교류 협정식’은 한국드론시큐리티연구학회 손상철 사무총장(대한민국탐정협회 상임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상철 회장은 개회사에서 “영광된 정년퇴임을 축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면서 그간의 경험과 업적을 바탕으로 한국 시큐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는 감사의 인사와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한국치안행정학회 김태민 회장의 축사와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박동균 상임위원의 격려사가 있었다. 김태민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학술세미나는 대한민국에서 오랜 공직 및 교직 생활을 통해 수많은 학술 업적을 남기신 이상철 회장님의 정년퇴임 기념 공동학술대회라서 더욱 더 빛나는 자리”라며, “주제발표와 토론을 맡아주시는 분들은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키워드인 드론 연구의 선구자들이자 대한민국의 치안안전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고 발표 및 토론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축사를 마친 후, 김 회장은 이상철 회장에게 한국치안행정학회의 고문이자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이룬 학술적 업적을 인정하는 학술공로패를 수여했다.

또한, 한국드론시큐리티연구학회 회원들을 대표해 최광택 부회장이 정년퇴임을 축하하는 정년퇴임 축하패를 전달했으며, 한국드론시큐리티연구학회와 한국치안행정학회의 ‘학술연구 교류협정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공동세미나가 끝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드론시큐리티연구학회]


제2부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와 토론에서는 박동균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이 ‘한국형 자치경찰제의 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이어서 ‘한국 시큐리티산업의 전망과 과제’라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한 주제발표와 토론은 목표해양대학교 박주상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제1주제는 ‘국방드론전략의 현실과 전망’이란 주제로 국방부의 하충수 발표자가 강연했으며, 대구예술대학교 이강문 교수와 금강PMC 최광택 본부장 및 인천국제공항의 박준혁 박사의 토론자로 나섰다.

제2주제는 ‘공동주택법 개정으로 인한 감시단속적 근무자의 변화와 민간경비론적 해석’이란 주제로 경운대학교 박수현 교수가 발표했고, 극동대학교 성용은 교수와 대구대학교 김상호 교수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제3주제는 ‘국가중요시설 보안을 위한 드론 활용 방안’을 주제로 대구예술대학교 이민형 교수의 발표에 이어 경남대학교 최판암 교수와 대구과학대학교 최정일 교수, 용인대학교 황태성 교수의 토론이 진행됐다.

종합토론은 한국치안행정학회 김태민 회장의 진행으로 각 주제 발표자들이 참석해 질문과 토론을 실시했으며, 행사를 마무리하는 3부 만찬에서는 두 학회 간의 화합으로 국내 시큐리티 및 드론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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