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든다 | 2021.11.13 |
김부겸 총리, 육·해상 및 화생방 복합테러 대비 ‘국가 대테러 종합훈련’ 주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12일 경인항 인천터미널(인천 서구 정서진로 소재)에서 ‘2021 국가 대테러종합훈련’을 주관하고 관계기관의 테러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에서 기획했고 해양경찰청·경찰청·국방부·소방청·국정원·인천광역시 등 8개 기관 450여명이 참가해, ①해상 여객선 피랍 ②육상 여객터미널 점거 ③폭발물·화학물질 공격 등 동시다발 복합 테러에 대해 상황전파→초기대응→진압→구조·구급 등 관계기관의 대테러 통합작전 역량을 점검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기조에 맞춰 방역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국무총리, 국가테러대책위원회 위원(장·차관급) 및 실무위원(국장급), 인천광역시 기관장·유관기관 대표 등 40여명이 현장 참관했으며 직접 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관련기관 대테러요원 및 관계자 등 150명은 랜선으로 훈련 전 과정을 지켜봤다. 김 총리는 훈련 강평을 통해 오늘 훈련은 ‘테러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해 온 대테러요원들의 노고와 열정을 체감하는 훌륭한 훈련이었다며,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테러는 사전 예방·억제가 최선으로 완벽한 테러 예방 대책 마련에 우선 집중하고, 테러 발생시 일사불란한 즉시 대응 태세가 상시 가동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사이버테러·드론 등 신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테러가 지속 발생되고 있는 만큼, 관계기관이 상호 협력하고 통합해 어떠한 유형의 테러에도 최상의 대응역량을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이번 훈련에 참가한 대테러요원들에게는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한치의 오차도 없도록 부단한 노력으로 역량을 갈고닦아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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