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 제7회 전국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 개최 | 2021.11.15 |
미래 정보보안 영재 발굴 프로젝트 일환으로 열려
인천 논곡중학교 3학년 권율 군, 1등 수상의 영예 차지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지정 정보보안 및 인공지능 분야 특성화고로 지정받은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교장 박정재)가 주최한 제7회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 시상식이 13일 학교 매화홀(B1)에서 열렸다. ![]() ▲제7회 한세사이버보안고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 프리젠테이션 발표회 및 시상식[사진=한세사이버고] 올해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의 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울, 경기, 인천, 대구, 울산, 강원, 경남, 경북, 충남 지역 등 전국 각지의 중학생 55명이 참여했다. 지난 6일 한세보안관제센터(HSOC: Hansei Security Operation Center) 워게임 사이트를 통해 콘테스트가 진행됐으며 시스템, 웹, 포렌식, 네트워크, 암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심도 있는 문제를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 후보자가 선정됐다. 선정 후보자들은 13일 한세보안관제센터(HSOC)에서 문제풀이 프레젠테이션과 로그 기록 분석을 통해 검증을 마쳤으며,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제외한 원거리 학생들은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 화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최종 심사결과 성적이 가장 우수한 권율(인천 논곡중학교 3학년) 군이 1등을 차지했으며, 2등에는 심기현(경기 파주 지산중학교 1학년)과 이의현(서울 강북중학교 2학년) 군이, 3등은 엄용진(서울 이화여대부속중학교 3학년), 최현민(서울 고려대부속중학교 3학년), 박태영(경남 남해중학교 2학년) 군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콘테스트 문제 출제에서부터 War Game 시스템 구축과 운영까지 대회 전체를 총괄한 한세사이버보안고 보안관제동아리(부장 해킹보안과 2학년 박현경)는 대부분 1~2학년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버 및 보안장비(IPS, DDS, FW, Web FW, ESM) 운용과 웹보안, 취약점 분석, 포렌식 등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며 보안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한세사이버보안고 박정재 교장은 “이번 콘테스트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 됐다”며,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기에 7회에 걸친 중학생 정보보안 콘테스트를 통해 많은 주니어 정보보안 영재들이 발굴됐을 뿐만 아니라 대회를 준비하는 재학생들 또한 정보보안 역량이 크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미래의 ICT 정보보안 전문가를 꿈꾸는 정보보안 영재들에게 신나는 정보보안 축제 마당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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