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급] 우체국 사칭 ‘예약 물품 확인’ 문자 스미싱 유포 | 2021.11.16 |
‘고객님 예약물품 맞는지 조회부탁합니다’라는 내용의 스미싱 문자로 악성 URL 유포
정상 우체국 앱 사칭한 악성 앱 설치 유도...문자메시지 조작, 정보탈취 등 악성행위 수행 안랩,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 내 URL/첨부파일 실행금지 등 보안수칙 준수 당부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최근 우체국을 사칭해 예약 물품 확인을 유도하는 스미싱 문자가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랩이 최근 ‘예약 물품을 확인하라’는 문자를 보내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스미싱 공격을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 ▲‘인터넷우체국’으로 위장한 악성 앱 설치 화면[자료=안랩] 악성 앱은 설치 이후 문자 메시지 발송 및 조작, 스마트폰 내 정보탈취 등의 악성행위를 수행할 수 있다. 공격자는 이렇게 탈취한 개인정보를 보이스피싱 등 추가 범죄에 활용할 수 있다. 현재 V3 모바일 시큐리티는 악성 앱 다운로드 페이지(URL)와 악성 앱을 진단 및 차단하고 있다.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 내 URL/첨부파일 실행금지 △앱 다운로드 시 구글플레이 등 정식 앱 마켓 이용 △앱 설치 시 권한 확인하기 △스마트폰에 V3 모바일 시큐리티 등 모바일 백신설치 등 필수 보안수칙을 반드시 지켜야한다. 안랩 ASEC대응팀 박태환 팀장은 “블랙프라이데이나 연말 등 시즌을 앞두고 우편물이나 택배 관련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은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며,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려면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메시지 속 URL을 실행하지 말고 앱은 반드시 구글플레이 등 정식 앱 마켓을 이용해 내려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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