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트소프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 한다 | 2008.06.12 |
다음달 코스닥 상장 등 해외시장 확대 계획 다음달 코스닥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스트소프트(www.estsoft.com)가 해외시장 확대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보안업계에서는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PC보안 프로그램 ‘알약’이 대표적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축적된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로 강력한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국내 연구개발 기반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확대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존 응용SW, 스토리지SW, 온라인게임 사업 안정화와 함께 패키지와 서비스 통합, 부분유료화, 배너광고 등 다양한 수익 모델을 개발, 캐쉬카우(Cash Cow)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또 앞으로 응용SW에서는 알툴즈 제품의 신규 버전 출시 및 알약, 알툴바 등 매출 확대. 스토리지SW는 보안파일 서버개발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감과 동시에 국내 연구개발 기반을 바탕으로 하는 해외시장 지속 확대와 글로벌 소프트웨어 영업망 구축으로 국내 멀티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에서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소프트웨어 제품 등 기술력과 성장세를 앞세워 다음달 1일에는 코스닥에 입성한다. 이스트소프트의 3년 간 성적표를 보면 연평균 매출 56%, 순이익 120%, 올해 매출 추정치 191억 원에 이른다. 올해 영업이익도 79억 원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이 같은 목표는 올해 1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약 60.4% 상승한 51억5000만 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약 170.8%, 176.4% 증가한 24억1000만 원과 20억 원의 고성장을 실현함으로써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스트소프트웨어 관계자는 “지난 1993년 설립돼 15년간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로 꾸준히 성장한데다 30여개 이상의 소프트웨어를 자체 개발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일구어오고 있는 알짜 IT중소기업”이라며 “다음달 코스닥 상장 이후에는 보안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사업으로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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