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2023년 신규 과제 선정 설명회 개최 | 2021.11.18 |
초광역을 반영한 후속 사업(2024~2032년) 기획 방향 의견 수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지난 17일 시·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3년 신규 과제 선정을 위한 안내 및 차기 후속 사업 기획 방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0년부터 시작된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의 4회차 마지막 신규 과제 선정에 대한 안내와 초광역 단위를 반영하기 위한 후속 사업(2024년~) 기획 방향 공유와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와 별도로 권역별 실무 지원 안내는 오는 30일(광주), 12월 1일(부산), 12월 2일(대전) 개최 예정이다. 특히, 금번에는 기존 광역권과제 이외 지역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초광역 단위 과제를 신규 도입함으로써, 초광역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지역 사업에 인프라를 지원하고 후속 사업(2024년~2032년)의 기획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간 산업부는 2020년부터 지역산업의 고도화·다각화를 위해 3회에 걸쳐 77개 신규 과제를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에 23개를 추가 선정하는 경우 국비 6,720억원 규모 100개 과제를 지원하게 된다. 현재 총 267개의 지역 혁신기관들이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역기업의 시제품과 시험평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산업부 김현철 지역경제정책관은 지역산업 기반구축사업은 “탄소중립·VR·빅데이터 등 미래 산업 핵심 인프라에 대해 초광역으로 협력하는 경쟁력 있는 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지자체에서 육성하고자 하는 전략산업과 연계가 더욱 강화된 전략적인 기반 조성 사업으로 나갈 수 있도록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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