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 보안 분야 최고의 제품은? | 2008.06.12 |
Cover Story 이메일 보안|데스크 탑 및 서버 메시징 보안
이메일 보안 분야의 데스크 탑 및 서버 메시징 보안 제품으로는 시스코(www.cisco.com)의 IronPort Email Security Appliances, 바라쿠다(www.barracudanetworks.com)의 Spam Firewall, 구글이 인수한 포스티니(www.postini.com)의 Email Security가 성능과 편리함에서 찬사를 받았다. 특히 시스코의 아이언포트 시스템즈(IronPort Systems) 사업 본부의 Email Security Appliances는 스팸, 피싱 시도, 바이러스의 감지 및 차단 성능에 대해 찬사를 받았다. 또한 디바이스들의 사용의 편리함과 기존 메시징 어플라이언스와의 통합 성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제품은 스팸에 대항하기 위해 레퓨테이션 필터와 컨텐츠 기반 안티스팸 필터를 포함한 다중 레이어 보안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이것은 바이러스 아웃브레이크 필터와 제 3자 안티바이러스 시그니처를 채택해 바이러스 대항에 대해 유사 다면적 접근을 사용하는 것이다.
아이언포트의 레퓨테이션 필터와 바이러스 아웃브레이크 필터는 이메일 기반 맬웨어에 대한 추가적인 보호를 제공하기 위해 자사의 센더베이스(SenderBase) 글로벌 이메일과 웹 트래픽 모니터링 네트워크에 의해 수집된 데이터를 사용한다. 자동 경고와 규칙 업데이트가 어플라이언스에 직접 보내진다. 장치들은 아이언포트의 독점 운영 시스템 AsyncOS를 사용하며 높은 정확성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규칙 업데이트가 특징이다. 제품 라인은 소규모 사업부터 대기업 및 ISP에 이르기까지 모든 규모의 회사들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설계되었다. 한편, 시스코는 2007년 6월 아이언포트 인수를 완료했다.
시스코에 이어 바라쿠다의 Spam Firewall은 몇몇 특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어플라이언스는 스팸과 맬웨어를 차단하는 성능, 기존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 엔드 유저 투명성, 설치와 관리의 편리함 때문에 선호되었다.
7개 모델로 구성된 이 장치는 통합된 안티스팸, 안티바이러스, 안티피싱 및 안티스파이웨어 보호를 제공한다. 이것은 이메일 서버를 보호하기 위해 IP 레퓨테이션 분석, 발송자 인증, 사용자 지정 정책, 베이시안(Bayesian) 분석 및 규칙 기반 스코어링을 포함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한다. 엔드 유저 컨트롤 기능은 훌륭한 튜닝과 정확성 증대에 도움이 된다. 한 개의 제품이 활성화 메일 사용자를 최대 3만 명까지 처리한다. 또한 높은 가용성을 위해 다중 유닛이 밀집되어있다. 모든 모델들은 첨부 파일 스캐닝, 바이러스 필터링 및 외부로 발송되는 이메일이 합법적인지를 보증하기 위한 비율 조절과 같은 아웃바운드 필터링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시스템 관리자는 웹 인터페이스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며 바라쿠다의 보안 운영 센터는 스팸과 바이러스 정의로 방화벽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한다. 한편, 바라쿠다는 최근 트렌드 마이크로가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 대응하기 위해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았다.
또한 지난 해 9월 구글이 인수한 포스티니가 이메일 보안 분야에서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호스팅 솔루션은 스팸 및 다른 맬웨어를 차단하는 성능뿐만 아니라 사용의 편리함과 기존 메시징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포스티니 Email Security는 스팸, 바이러스, 피싱, 서비스 거부, 디렉터리 수집 공격을 막는 포괄적인 서비스다. 이것의 다중 레이어 보호는 휴리스틱과 시그니처 기반 감지를 포함하며 관리자에게 상세한 검역 서머리 리포팅을 웹 콘솔을 통해 제공한다.
SaaS(software-as-a-service) 모델로 판매되는 포스티니 이메일 시큐리티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가 필요치 않기 때문에 IT 리소스 요구사항을 감소시키고 관리의 어려움을 경감시킬 수 있다. 포스티니는 스팸의 규모가 엄청나다 할지라도 자사의 특허 아키텍처가 이메일 서비스에 있어 어떠한 지체나 중단도 발생하지 않도록 보장한다고 주장했다. 지난 2월 구글은 포스티니의 다양한 서비스를 능률화하는 메시징 서비스를 로터스 노츠(Lotus Notes),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Microsoft Exchange), 그리고 노벨 그룹와이즈(Novell GroupWise)를 위한 세 개의 기본 번들로 발매했다. 한편, 구글은 웹 브라우징을 위한 샌드박스로 작동하는 안티맬웨어 기술을 지닌 그린 보더(Green Border)를 지난 해 인수하면서 보안 분야로 또 다른 확장을 이뤄냈다. <글· 미국 인포메이션 시큐리티(Information Security)> [김태형 기자(boan2@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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