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정보보호 중요성 일깨운다 | 2008.06.12 | |
신뢰관 조성, 악성코드 등 심각성 공개 미래사회에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은 어느 정도일까.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사이버 안전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해결해야할 과제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17~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OECD 장관회의를 통해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각 분야별 테마관을 조성, ‘인터넷 경제의 미래’를 최첨단 IT기술로 구현해 미래 인터넷 세상을 참가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OECD 장관회의 테마관(Future of the Internet Pavilion)’을 마련한다.
방통위는 ‘OECD 테마관’을 통해 회의에 참가하는 각국 장관을 비롯, IT기업 CEO, 국제기구 지도자 등 글로벌 IT 리더뿐만 아니라 일반 참가자들에게도 인터넷경제의 미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국내 IT기업에게는 글로벌 마케팅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보인다. 테마관은 OECD 장관회의 3대 소주제인 ‘인터넷으로 인한 융합의 혜택’, ‘인터넷을 이용한 창의성 증진’, ‘인터넷상의 신뢰 구축’에 맞춰 융합관, 창조관, 신뢰관 등 3개관으로 구성돼 있다. 정보보호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신뢰관’에서는 인터넷의 개방성은 악성 코드 유포 등 사이버공격에 취약할 수 있기 때문에 신뢰받는 인터넷 경제를 유지하기 위해 신속한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체제 구축 및 국제공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구현한다. 특히 정보보호 문제의 심각성을 돌아보고자 해킹시연을 통해, 악성코드 감염 시 해커가 아무 제약 없이 피해자의 개인정보 및 자료 등을 손쉽게 유출하는 모습을 연출할 계획이다. 또 사이버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인터넷 침해사고 대응지원센터’는 웜·바이러스 등을 모니터링하고 대응하는 과정을 구현하고 국제적인 협력을 통해 인터넷 침해 피해가 확산되는 것이 방지할 수 있음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밖에 웹방화벽 솔루션 등 다양한 보안솔루션도 소개한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장관회의 참가자들이 OECD 장관회의 테마관 체험을 통해 풍요롭고 신뢰받는 인터넷 경제를 직접 생생하게 느끼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 IT 서비스 및 제품의 해외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OECD 장관회의 테마관은 장관회의가 시작되는 17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 3층 컨벤션홀에서 전시되며 장관회의 참가자는 17일과 18일에 인솔관람, 일반 관람객은 19일부터 자유 관람제로 운영된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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