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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거 개입 및 조작 시도 혐의로 이란인 2명 기소 2021.11.19

어제는 이란의 해킹 행위 비판하고, 오늘은 2명의 실명 밝히면서 기소하고

요약 : 미국 사법부가 2020년 미국 대선에 개입한 혐의로 이란인 2명을 기소했다. 기소장에 의하면 이 2명은 미국 유권자들의 생각에 영향을 주기 위해 가짜뉴스와 허위 정보를 살포했다고 한다. 이에 미국 재무부는 이 2명에 대한 제재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뿐만 아니라 기소되지는 않았지만 이 둘에 협조한 인물 3명도 똑같이 제재 대상이 된다고 한다. 이 다섯 명은 가짜 회사인 넷 페이가드 사마밧(Net Peygard Samavat)를 설립해 활동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기소된 두 명은 24세와 27세의 청년으로 민감한 유권자 정보를 획득해 위협적인 내용의 이메일을 살포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프라우드 보이즈(Proud Boys)’라는 극우 단체가 보낸 것처럼 메일을 작성해 ‘지지 정당을 바꾸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메일을 보낸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선거 결과를 좌지우지하려 했다고 사법부는 밝혔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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