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불 신산업, 디지털·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한다 | 2021.11.20 |
산업부 장관, 프랑스 디지털 전환 및 전자통신 담당장관 면담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9일 방한한 세드릭 오 프랑스 경제재정부흥부 디지털 전환 및 전자통신 담당장관을 면담하고 △신산업 △디지털·스타트업 등의 분야에서 한-불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 측은 친환경·디지털전환·사회연대 3대 분야에 1,000억유로를 투자(~2022)하는 ‘France Relance’ 및 최근 마크롱 대통령이 직접 발표한 2022~2026년 전략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300억유로를 투자하는 계획(반도체 등 전자부품 기술 확보에 60억유로)인 ‘France 2030’과 ‘한국판 뉴딜’이 유사해, 디지털·친환경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여지가 크다는데 인식을 공유했다. 최근 양국 정상은 두 차례 정상회담에서 신산업 분야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산업협력 채널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양 측은 ‘한-불 경제장관 대화’를 비롯한 산업협력 채널 활성화를 통해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 측은 디지털·스타트업 기업 간 교류 협력을 활성화를 통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소재해 있고 세계박람회가 유래한 국가로 알려진 프랑스에 대해 우리나라의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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