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 페이스북과 메신저, 인스타그램의 종단간 암호화 늦춰 | 2021.11.22 |
안전한 사회 위해 종단간 암호화 기술 적용 시기를 늦추겠다는 메타
요약 : 메타가 자사 서비스에 종단간 암호화 기술 적용을 다시 한 번 연기했다. 2019년부터 시작해왔던 종단간 암호화 적용 작업이지만, 올해 5월 “2022년 초반까지 미루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 이를 다시 2023년으로 1년 더 늦춘 것이다. 메타는 이렇게 종단간 암호화를 늦추는 이유에 대해 ‘안전’을 들이댔다. 범죄자들을 추적하는 걸 어렵게 만들기 싫다는 것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현재는 메신저와 인스타그램과 같은 굵직한 서비스들에서도 종단간 암호화가 지원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메타는 최근 여러 나라의 정부 기관과 대척점에 서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정부가 원하는 ‘종단간 암호화 미적용’을 유지하는 것으로 분석되기도 한다. 말말말 : “우리는 보안과 프라이버시, 그리고 안전을 균형 있게 발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정부 기관의 범죄자 추적 능력도 우리 사회가 안전히 돌아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기능입니다.” -페이스북-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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