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동적 복지 분야 u-Health 서비스 추진 | 2008.06.13 |
NIA, USN 기반 원격 건강모니터링 구축 올해 하반기에는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u-Health’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u-IT(RFID/USN) 기술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만성질환자, 독거노인에게 능동적 복지서비스를 제공,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김성태 원장 www.nia.or.kr 이하 NIA)은 u-Health 서비스 중 우선 적용․확산 가능한 ‘USN기반 원격 건강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과 ‘독거노인 u-Care 시스템 구축 사업’에 대한 주관기관(지자체)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만성질환자 등 지역 주민의 안전 확인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편리성 증대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가족부가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사업 당 3개 지자체를 최종 선정했다. USN기반 원격건강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은 충남 보령시, 강원도 강릉시, 경북 영양군이 선정돼 도서․산간 지역 주민에게 원격진료․방문간호․재택 건강관리 등 원격 건강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사업비는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매칭 방식으로 35억5000만 원이다. 독거노인 u-Care 시스템 구축 사업은 충남 부여군, 경기도 성남시, 전북 순창군이 선정, 독거노인의 활동상태 모니터링 및 생활지도사 등 오프라인 서비스 연계, 비상 상황 시 응급기관 연계 등의 USN을 활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사업비는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매칭 방식으로 28억5000만 원이다. 지자체 선정은 u-Health 서비스가 현장 중심 주민밀착형․보편적 서비스로 자리 잡기 위해 위해 서비스 제공지역 및 대상, 서비스 적용모델의 적합성 및 타당성, 기존 정보인프라와의 연계, 병원․약국 등 지역 협력클러스터의 구축, 서비스 및 기술의 지속성 및 확산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입찰공고와 설명회를 개최해 주관사업자 선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 김영해 u-응용사업팀장은 “올해를 공공분야 u-Health 서비스 확산의 원년으로 생각한다”며 “사회 안전망 구축, 능동적 복지 분야에 u-Health 서비스를 발굴․확산해 국민 복지증진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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