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전 근무자, “종단간 암호화 계획 때문에 아동 보호팀 혼란” | 2021.11.23 |
메타에 있어 종단간 암호화란 사업 수단... 때문에 아동 보호팀은 혼란스러워
요약 : 어제는 메타가 종단간 암호화 서비스 도입을 2023년으로 미뤘다는 보도가 나갔었다. 하지만 페이스북 아동 보호팀에 근무했었던 인물이 “종단간 암호화를 도입하려는 페이스북의 의도는 순수하지 않다”고 폭로했다. 마케팅 및 독점금지법과 관련하여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이고 사법 기관과 최대한 덜 엮이기 위해서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런 기조 때문에 내부 아동 보호팀은 본연의 임무를 완수하기가 매우 힘들다고 그는 밝혔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종단간 암호화는 플랫폼 혹은 생태계 사용자들 간 통신 내용을 플랫폼 제공 업체를 비롯해 그 누구도 볼 수 없게 하는 기술이다. 메타는 “사법 기관의 수사를 보다 원활히 하기 위해 종단간 암호화 기술 적용을 늦추겠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메타의 서비스 중 하나인 왓츠앱에는 이미 종단간 암호화가 적용되어 있다. 말말말 : “페이스북이 종단간 암호화를 적용하려는 건, 페이스북이 운영하는 플랫폼들에 올라오는 콘텐츠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데이비드 테이(David Theil)-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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