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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 공인 대리점 간담회 개최 2005.12.14

2005년 사업 현황 보고 및 2006년 비전 공유

대리점 간 친목 도모 및 의견 수렴의 기회 마련

 


세계적인 시큐리티 시스템 공급 업체 중 하나인 보쉬시큐리티시스템즈(www.boschsecurity.com 이하 보쉬) 는 지난 12월 9일 노보텔 앰베서더 강남 2층 노르망디 룸에서 전국의 공인 대리점 대표이사 및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한국 내 비즈니스 현황과 2006년 계획에 대한 대리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보쉬가 한국 내 사업을 실시한지 2년째 되는 해에 실시된 것으로 그동안의 경과를 돌이켜보자는 취지에서 열린 것. 간담회는 국내 외 시큐리티 비즈니스에 대한 현황과 함께 대리점 중 연간 매출액 기준 상위 2개사를 대상으로 한 VIP customer 공지, 프로젝트를 위한 특별 할인 제도, 공인 서비스 센터 비즈니스 소개 및 의겸 수렴 시간으로 이어졌다.


한국 내 시큐리티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김경남 차장에 의하면 “2005년은 단체수의 계약 제도의 폐지, 최저가 입찰제도, 아파트 건설로 편중된 건설 시장, 국내 및 해외 업체간의 경쟁 심화 등 여러 가지 악재가 있었다”고 전제한 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 개시 만 2년이 경과한 보쉬는 급격한 매출 신장 및 대리점 체계를 확충하는 등 양적/질적으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향후 IP Surveillance, Digital PA, Integrated Management Systems에 주력해 단순히 양적인 매출의 증대가 아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리점 간담회는 회의, 동시통역 분야, CCTV 분야, 센서 및 컨트롤러 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대리점 대표이사 및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서로 친목을 교환하는 자리가 되었는데, 보쉬는 이러한 간담회를 정례화해 대리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임을 내비쳤다.

[김용석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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