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산업, R&D 집중 육성 ‘청사진’ | 2008.06.14 |
지경부, 2020년까지 3단계 로드맵 추진 보안산업 해외진출, 산업지원체계 강화키로 정부가 보안산업 육성을 위한 대책으로 ‘R&D’를 활성화 시키는 등 중·장기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오는 202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하는 등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본 추진전략 방향은 산업 육성, 기술개발 전략, 인력양성 전략 등 크게 3분류로 나뉘며 산·학·연 공동연구 및 효율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개발 효율성 증대, 시장지향적 기술개발 추진, 관련 제도 고도화 및 국제 표준화를 통한 산업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산업육성은 지원체계 강화를 골자로 국제화를 위한 사업 확대, 산업분류체계 정비 및 산업, 시장 정보 중점관리, 기획 단계부터 보안 필요성을 반영한 기술 개발 및 산업 활성화를 추진한다. 또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품질 완성도와 현지 소비자 특성을 고려한 사전 품질검사 지원, 정부 및 민간차원의 국제 협력 및 교류 증진 환경 조성, 한·중·일 3국 협회, 단체와 연계한 사업을 모색할 방침이다. 기술개발 전략은 IT 정보보안 기술에 대한 선택, 집중을 통한 주력 산업화로 IT 보안관리 기술을 기반으로 공공부문 보안관제, 센서 보안으로 확산하고 지식정보보안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신시장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공공성·산업성을 고려한 기술개발, 다양한 보안 서비스 인프라 구축, 요소기술의 표준화 우선 추진 및 융합 기술의 국제 표준화를 선도하겠다는 복안이다. 이밖에 시장창출을 위해서는 부처별 조직특성을 고려한 예산 지침을 마련하고 민간기관의 분야별 보안 강화 및 보안 기술투자 확대 유도, 개인정보 노출 및 프라이버시 침해 방지 기술과 방지책 마련에 나선다. 중·장기 지식정보보안산업 추진 로드맵은 오는 2012년까지 1단계를 적용, 산업분야는 IT융합 지식정보보안산업, R&D는 유·무선 통합 침해대응시스템, 기밀정보 유출 방지 시스템, IT 기반의 융합 산업보안기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6년까지 2단계에서는 휴대용 단말 기반의 IT 보안관리, 능동형 지식정보보안 기술, 생활 인지형 융합 산업보안기술이 추진되며 2020년 3단계는 유비쿼터스 센서 기반 산업육성과 함께 u-프라이버시 보호용 바이오인식 및 u-ID 관리기술, u-센서기반 융합산업 보안기술 등 R&D가 진행된다. 지식경제부 관계자는 “앞으로 보안산업은 IT보안, IT물리보안, IT융합산업보안 등이 접목된 지식정보보안 산업으로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며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산업 역시 정부의 지원과 활발한 R&D를 통해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배군득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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