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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제3회 SAFE대상’ 수상자 28명 선정 2021.11.24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소방청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추천한 소방관 56명을 심사해 ‘제3회 소방공무원 SAFE대상’ 수상자 28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SAFE대상’은 시·도 소방관서 행정 업무(예방, 대응, 인사, 장비 등) 담당자, 화재조사요원, 상황실요원 중 소방장 이하 계급 소방관 중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소방청장 표창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의 특전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각 시·도 소방본부별로 실시한다. 주요 수상자의 공적을 보면 다음과 같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이광득 소방장은 ‘전통시장 점포 내 작은 소방차 설치’를 추진해 화재 약 점포에 소화기를 무료로 공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정책들을 추진했다.

전남소방본부 김성신 소방장은 전남 최초로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를 추진해 화재 시 주민들이 초기 소화에 활용할 수 있는 684개의 소화기를 설치했다.

충북소방본부 정수헌 소방장은 ‘재난안전체험 복합타운(체험관, 생존수영장)’ 건립을 추진해 충북도민의 생애주기별 소방안전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권혁민 화재예방총괄과장은 “화재예방·행정 업무 담당 소방관들은 현장의 진압·구조·구급대원들과 함께 국민안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근무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자세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하는 대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포상해 사기를 진작시키고 동료 소방대원과 국민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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