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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I기술 활용 스마트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 2021.11.24

코로나19 이후 재난관리 방향·AI기술 도입 방안 등 논의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시가 오는 25일 라마다플라자 광주호텔에서 ‘2021재난안전산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재난안전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개발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광주시 주최·광주전남발전연구원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

[사진=광주광역시]


컨퍼런스 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난관리 패러다임 변화와 AI융합산업 진화 대응전략’이다. 먼저 이종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장이 ‘코로나 이후 재난환경 변화 및 재난관리 방향’을 기조발제하고, △AI 기반 재난안전 공통플랫폼 구축 방안(김종원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대학원장) △포스트 코로나·AI시대 재난안전 혁신체계 구축과 대응전략(고려대 최상옥 교수) △효과적인 재해영향평가를 위한 AI기술 적용(윤홍식 성균관대 교수) △AI 기반의 광주형 재난안전관리(송창영 광주대학교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대학·연구기관 등 관련 전문가 5명이 참석해 재난안전산업과 4차 산업의 다양한 융합사례를 공유하고 광주시가 직면한 안전관련 이슈와 대응 방안 등 재난안전산업의 미래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박남언 시 시민안전실장은 “광주시에서 중점 육성하고 있는 AI 기술을 지역 재난안전에 활용하면 재난안전관리체계의 첨단화와 재난안전 산업 육성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며, “재난안전 영역에 AI 등 스마트 기술 접목으로 스마트한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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