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제1회 사회기술박람회’ 개최 | 2021.11.25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과학기술 기반의 사회문제해결 협력을 위한 ‘제1회 사회기술박람회(소셜테크페어, 이하 박람회)’를 개최한다.
과기정통부는 생활안전·환경·주거교통 등 국민들의 삶과 밀접한 주요 사회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범부처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R&D) 성과와 기술수요자들의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박람회는 △개회식과 △기술설명회로 나눠 총 3일간 진행되며, 지난 24일 개최한 △개회식에서는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R&D)의 성과확산을 위한 혁신 조달 방안·사회 가치 투자(임팩트 투자) 연계 등에 대한 특별강연과 대표적인 민관협력 사례가 소개됐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기술설명회에서는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R&D) 연구자들이 직접 성과를 설명하고, 소셜벤처·공공기관·사회가치 투자사 등이 참여해 협력 방안을 실시간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36건의 사회문제해결 연구개발(R&D) 성과가 소개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는 행사 후에도 사업화 등 후속 협력을 위한 회의 및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성과 사례 1) 치매 조기 진단를 위해 한국인에게 익숙한 냄새를 기반으로 치매 전조 증상인 후각장애를 손쉽게 선별하는 기술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개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투자자 연계 및 보건소·치매안심센터·치매재활병원 등 실제 적용을 위한 협력 대상을 찾는다. △(성과 사례 2) 실내공기 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기청정 및 항균 기능이 있는 실내녹화 장치(Biofilter)를 개발한 연구자(건설연)는 생산 기술 개발, 초기 투자, 바이오필터의 유지관리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동반자를 찾는다. 과기정통부 이경수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자들의 연구개발·소셜벤처들의 사업(비즈니스)·시민사회의 자발적 활동 등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이번 행사는 더 나은 해결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계기라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 높은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