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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이스라엘, 사이버 방어 포함한 ‘상호 방호 조약’ 서명 2021.11.29

영국과 이스라엘 정부, 사이버 방어 조약과 무역 협정 맺고 오늘 서명

요약 : 오늘 영국과 이스라엘은 10년 동안 무역과 방어에 협조하겠다는 협약서에 서명한다. 여기에는 사이버 보안이라는 영역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이란의 핵 무기 개발도 공동으로 견제한다는 내용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스라엘의 스파이웨어 개발사인 NSO그룹(NSO Group)의 악명 높은 스파이웨어 페가수스(Pegasus)가 영국 일부 인사들의 장비에서 발견됐다는 점에 대해 영국 정부가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았던 것이 이번 협약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영국은 이스라엘의 오랜 동맹 중 하나로, 얼마 전 팔레스타인을 차지하고 있는 테러리스트 단체인 하마스와의 교류를 공식적으로 금지한다는 조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는 미국과 유럽연합 전체의 의견이기도 하며, 영국 역시 이 부분에 둘과 의견을 같이 했다. NSO그룹은 현재 미국의 수출입 금지 기업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고, 이스라엘 정부도 이러한 제품들의 수출을 크게 제한시켰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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