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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공동주택 ‘화재안전의 날’ 캠페인 실시 2021.12.02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일을 ‘공동주택 화재안전의 날’로 지정하고 자치구별 공동주택 1곳씩 총 5곳 5,023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광주광역시]


이번 캠페인에서는 화재 시 대처 요령·소방안전 상식·화재안전 체크리스트 등으로 구성된 ‘공동주택 화재안전매뉴얼’을 각 세대에 배부하고,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겨울철 화재안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를 공동주택 내에서 운영했다.

특히, 소방안전교육 체험부스에서는 △화재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한 ‘경량칸막이’ 중요성와 종류별 사용법 △비화재경보 경감을 위한 노후 감지기 교체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법 등 교육을 진행했다.

김영일 시 구조구급과장은 “겨울철은 화기 취급이 늘어나면서 화재 발생 위험성이 크고, 심뇌혈관 질환과 같은 응급 환자 발생률도 높아 안전교육이 더욱 강조되는 시기”라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공동주택 거주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앞으로도 공동주택 입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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