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데이터지도, 금융 분야 데이터 연계 확대한다 | 2021.12.09 |
NIA, 통합 데이터지도에 금융데이터거래소 연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은 금융보안원이 운영하는 금융데이터거래소의 데이터 소재 정보를 통합 데이터지도에 연계했다고 밝혔다. 통합 데이터지도는 NIA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데이터 댐을 통해 수집·축적되는 데이터를 쉽게 검색 및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서비스다. [사진=NIA] 이번 연계는 ‘데이터 플랫폼 발전전략’(2021.6.11, 제4차산업혁명위원회)에 따라 통합 데이터지도와 데이터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금융 데이터를 분석·활용하기 위해 하는 데이터 분석가와 개발자가 통합 데이터지도에서 쉽게 금융데이터거래소의 데이터를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금융보안원은 금융보안 전담기관으로 비식별정보·기업정보 등 금융 분야 데이터가 안정적으로 거래될 수 있도록 금융데이터거래소를 구축해 은행, 증권, 보험 등 52개 금융회사를 포함한 총 106개 기관이 참여하는 등 데이터 유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NIA는 통합 데이터지도에서 금융데이터거래소가 제공하는 데이터가 검색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합 데이터지도와 연계된 다른 데이터 플랫폼의 메타데이터를 금융데이터거래소에 제공하는 등 지속적인 데이터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추후에는 통합 데이터지도와 공공데이터포털을 연계해 이용자가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IA 문용식 원장은 “통합 데이터지도와 금융데이터거래소의 연계를 통해 금융 분야 데이터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향후 지속적으로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 플랫폼을 연계해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연계·활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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