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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RSA, IAM 접목한 기업용 OTP 출시 2008.06.18

신개념 ID 인증관리 솔루션 ‘RSA 오센티케이션 매니저 7.1’ 발표


정보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기업인 한국EMC(대표 김경진)의 RSA 정보보안사업부가 OTP(One Time Password: 일회용비밀번호생성)와 IAM(통합계정관리)을 접목한 신개념 ID 인증 관리 솔루션 ‘RSA 오센티케이션 매니저 7.1(Authentication Manager 7.1, 이하 RSA AM 7.1’)’을 발표하고, 국내 기업용 OTP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RSA AM 7.1’ 솔루션은 OTP 솔루션 ‘RSA 시큐어ID(RSA SecurID)’를 위한 관리 플랫폼으로, OTP 기능에 IAM(통합계정관리)를 접목한 신개념의 ID 인증관리 솔루션이다. ID 계정의 수명주기 관리를 비롯해 부적절한 계정 사용을 방지하고, 관련된 위험요인을 최소화하는 한편, 체계적인 계정관리를 지원해 정보접근에 대한 안전성과 운영 시스템의 효율을 한 차원 높였다.


‘RSA AM 7.1’은 특히 ▲웹 기반 환경 ▲온디맨드(On-demand) 인증 ▲셀프서비스 지원 ▲워크플로우 프로비저닝(Workflow Provisioning) 등 혁신적인 기능을 대거 지원, ID 인증 관리 솔루션의 미래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RSA AM 7.1’은 인터넷을 통한 토큰(Token) 배포 및 인증지원으로 기존 클라이언트 형태의 사용자 관리 인터페이스(GUI)에 비해 물리적인 제약이 적으며, 사용편의성이 높다는 이점이 있다. 원격 근로자나 계약직이 많은 인력 구조를 가지고 있는 기업의 경우 인터넷을 통해 사용자 계정 관리를 한층 수월하게 할 수 있고, 중앙집중적으로 체계적인 정보 접근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최적화된 메뉴와 브라우저 기반의 GUI로 관리자가 단 한번의 로그인으로 모든 기능에 대한 중앙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환경이나 필요에 따라 다양한 인증 방식을 지원하는 ‘온디맨드 오센티케이터(On-demand Authenticator)’를 제공해 사용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물리적인 토큰이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SMS나 이메일을 이용해 유연하고, 비용효율적으로 인증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한편 관리편의성도 한층 강화돼 계정생성 및 인증 절차를 정의하는 ‘워크플로우 프로비저닝(Workflow Provisioning)’ 기능으로 소프트웨어 토큰을 보다 신속하게 설치하고 설정할 수 있으며, ‘셀프서비스’ 기능을 이용해 사용자가 스스로 인증서 등록, 요청 및 수신을 신속하게 할 수 있다.


최근 조직적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정보 보안에 대한 경각심과 수요가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몇 년 동안 금융권을 중심으로 도입된 OTP 솔루션이 일반 기업 시장으로도 빠르게 확대되는 움직임이 눈에 띄는 가운데, 한국EMC는 ‘RSA AM 7.1’의 국내 출시로 기업용 OTP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 현대자동차, 코카콜라, 아주그룹, 삼성전자, 한독약품, 한영회계법인, SAP코리아, 주니퍼네트웍스, 코스트코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OTP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RSA는 이번 ‘RSA AM 7.1’의 국내 출시를 기점으로 기업용 OTP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보험설계사와 같이 외근 인력이 많은 제2금융권, 출장이 잦거나 계약직 인력이 많은 기업들을 주요 타깃 시장으로 꼽고 있다.


한국EMC RSA정보보안사업부 심준보 지사장은 “RSA AM 7.1은 OTP와 IAM(통합계정관리)을 접목해 ID 인증 관리 솔루션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린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진화하는 업무환경에 최적화된 다양한 인증 방식 지원과 한층 강화된 중앙관리 기능으로 보다 효과적이고 비용효율적으로 기업의 정보 자산을 보호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RSA는 오는 6월 24일(화)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보안 인증 강화를 위한 통합 디렉토리 및 이중(two factor) 인증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고객세미나를 개최하고, OTP 솔루션의 기술 동향 및 미래 전망, 그리고 효과적인 도입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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