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주년 이니텍, 최대주주 ‘리노스’로 변경 | 2008.06.18 |
디지털통신·방송 솔루션기업 리노스, 이니텍 지분 35.26% 취득 금융 보안 IT 서비스 전문기업 이니텍(대표 김중태 www.initech.com)은 16일 디지털통신·방송 솔루션 전문기업인 리노스와 최대주주 지분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니텍의 최대주주인 권도균 이사회 의장의 지분 35.26%를 무선통신, 디지털방송 솔루션 전문기업인 리노스에서 총378억원에 모두 인수한 것으로서 지난 11년간 설립자이자 이니텍의 최대주주로서 이니텍의 발전을 위해 온 힘을 쏟아온 권도균 의장은 이제 설립자의 위치에서 이니텍의 또다른 성장을 지켜보게 될 예정이다. 이니텍의 최대주주로서의 위치를 확보한 리노스는 1991년에 설립된 디지털통신 및 방송 솔루션 전문기업으로서 지난 2005년 이후 연평균 80%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올해에도 디지털케이블방송 및 IPTV의 수요의 급증과 해외시장에서의 ICS중계기 시장 확대 등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번 이니텍 지분 인수를 통해 금융 보안 IT 서비스 분야로의 사업 확대를 통해 금융 IT 그룹으로의 재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이니텍에서는 이번 최대주주 변경이 향후 금융/보안 IT 서비스 선두기업으로 변모하기 위해 다각적인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시점에서 경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더욱 다양한 사업의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이며, 이니텍과 뱅크타운의 보안, 금융 솔루션과 리노스의 디지털통신 및 방송 솔루션의 연계를 통해 신규 시장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3일 설립 11주년을 맞이한 이니텍은 최근 뱅크타운과의 합병, 보안컨설팅사업 매각, 구로 신사옥으로의 이전, 최대주주 변경, 신규 사업 추진 등 커다란 변화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으며 이를 전임직원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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