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PHV 블랙캣, 가장 고차원적인 랜섬웨어의 등장 | 2021.12.10 |
유연성에서 비교불가인 랜섬웨어 ALPHV, 점점 인지도 높아지고 있어
요약 : 지난 달부터 새로운 랜섬웨어가 나타나 활동하기 시작했다. 이름은 ALPHV이며, 이를 운영하는 자들은 블랙캣(Black Cat)이라고 불린다. ALPHV는 극도로 유연해 어느 환경, 어느 상황에서나 맞춤형으로 공격을 실시할 수 있게 해 주며, 일부 전문가들은 올해 나타난 랜섬웨어 중 가장 ‘고급형’일지도 모른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멀웨어 개발 언어로서는 드문 러스트(Rust)로 만들어졌고, 성능이 워낙 좋아 사이버 범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올라가는 중이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미 11월 중순부터 피해자들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러시아어 구사자들이 모여 있는 해킹 포럼에서 광고되는 중이다. 공격자들은 피해자들과의 협상을 위한 사이트에마다 검은 고양이 표식을 붙여놓는데, 이 때문에 블랙캣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말말말 : “ALPHV는 명령행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직접 작동하도록 만들어져 있고, 다양한 방식으로 설정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또한 백지에서부터 개발된 거라 그 어떤 랜섬웨어와도 닮지 않았습니다.” -멀웨어헌터팀(MalwareHunterTeam)-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