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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사이버사령부, 랜섬웨어 공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2021.12.10

랜섬웨어 공격자들을 역으로 공격하겠다는 미 사령부, 참을 만큼 참았다?

요약 : 미군 소속 사이버 방어 및 해킹 부대인 사이버사령부가 보다 공격적인 자세로 랜섬웨어 갱단들에 대응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5월 발생한 콜로니얼 파이프라인(Colonial Pipeline) 사건 이후 내부적인 회의와 검토를 통해 결정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미국 조직을 겨냥해 사이버 공격을 하는 모든 조직들을 표적으로 삼을 것이라고는 발표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얼마 전 미국 정부는 랜섬웨어 운영자들과의 전쟁을 선포하며 그들의 자금줄부터 옥죄기 시작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사이버사령부 역시 이러한 노선에서 공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돈은 랜섬웨어 공격자들의 가장 큰 동기이자 목적이다.

말말말 : “미군 컴퓨터 부대는 사이버 갱단은 물론 정부 지원 해킹 그룹들까지 표적으로 삼아 능동적인 무력화 작전을 펼칠 수 있는 상태입니다.” -미 사이버사령부-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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