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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으로 불리는 아파치 ‘로그4j’ 2 취약점, 어떻게 패치하면 될까 2021.12.12

과기정통부, 아파치 로그4j 2 웹서비스 긴급 보안패치 권고
보안패치 미 조치시 악성코드 감염 등 피해 발생 우려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Apache Log4j 2 서비스에 대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됨에 따라 긴급 보안업데이트를 권고했다. 관련 취약점을 공격자가 악용할 경우 악성코드 감염 등의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으므로 보호나라 보안공지에 따라 긴급하게 보안조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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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자 본지 기사([긴급] 거의 모든 서버가 위험하다! 매우 치명적인 ‘로그4j’ 보안 취약점 발견)에서 언급했듯 긴급 보안조치는 다음과 같다.

△2.0-beta9~2.10.0 버전의 경우 JndLookup 클래스를 경로에서 제거( zip -q -d log4j-core-*.jar org/apache/logging/log4j/core/lookup/JndiLookup.class)해야 하며, △2.10~2.14.1 버전은 log4j2.formatMsgNoLookups 또는 LOG4J_FORMAT_MSG_NO_LOOKUPS 환경변수를 true로 설정해야 한다. 또한, 제조사인 아파치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버전(2.15.0)으로 업데이트를 적용할 필요가 있다.

로그4j(Log4j)란 기업 홈페이지 등 인터넷 서비스 운영-관리 목적의 로그기록을 남기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업데이트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취약점을 악용해 공격자가 원격에서 공격코드를 실행시킬 수 있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Log4j를 이용하는 경우 신속하게 업데이트를 적용해야 한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보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즉시 보안 업데이트를 당부했다. 또한, 기반시설, ISMS 인증기업(758개사), CISO(23,835명), C-TAS(328개사), 클라우드 보안인증 기업(36개사), 웹호스팅사(477개사), IDC (16곳) 등을 대상으로 긴급 전파했고 해당 서버를 사용하는 기업들에게도 신속한 조치를 강조했다.

관련 보안취약점 조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보호나라 홈페이지 보안공지(1614번 공지)를 참고하고 국번없이 118로 상담을 요청하면 조치 여부 등을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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