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보보호 전문기업 해외동반진출 세미나 열어 | 2021.12.13 |
엘에스웨어, 워터월시스템즈, 트리니티소프트, 로그프레소 참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국내 정보보호솔루션 전문기업인 엘에스웨어(대표 김민수), 워터월시스템즈(대표 이종성),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 로그프레소(대표 양봉열) 등 4개사가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수코핀도(PT. Sucofindo)와 지난 9일 오후, 해외시장 동반진출을 위한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미지=워터월시스템즈] 이날 행사는 서울과 자카르타에서 이원으로 실시간 진행되었으며 한국 기업이 국내에서 회사와 제품을 소개하고 이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코핀도 컨퍼런스룸에서 실시간 중개하고 토론하는 쌍방향 중계 방식으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또한, COVID-19 상황에 따라 인원제한으로 현지 외부기관의 참가자들은 온라인회의시스템을 통해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인도네시아 현지의 정부, 공공기관, 군, 금융기업 및 IT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준비한 엘에스웨어의 김민수 대표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인도네시아와의 사업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잠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 국내의 정보보호 전문기업과 함께 동반 진출함으로써 해외사업 획장에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면서,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의 의지를 밝혔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인도네시아 국영기업인 수코핀도 이사회의 부디 이사는 오프닝 연설을 통해 “IT 보안분야의 연구개발 협력을 지속하고, 인도네시아의 사이버보안 수준향상을 위한 노력을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지원하는 해외동반진출사업 일환으로 엘에스웨어를 리딩기업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한 4개사는 각사의 주 솔루션인 서버보안 및 취약점관리(엘에스웨어), 통합내부정보보호 솔루션(워터월시스템즈), 시큐어코딩(트리니티소프트), 통합로그분석 및 관리(로그프레소) 제품을 현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소개했다. 엘에스웨어 컨소시엄은 앞으로 현지 제품공급에 대한 공급 계약 및 R&D, 현지 마케팅 등 현지 시장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기로 하고 상호간 양해각서를 검토하기로 했다. 컨소시업 참여기업 대표들은 “이번 해외고객의 관심을 계기로 인도네시아 시장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고 밝히고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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