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O그룹, 페가수스 사업부 매각하려 한다 | 2021.12.14 |
페가수스 때문에 수세에 몰린 NSO그룹, 결국 스파이웨어 사업 접나
요약 : 이스라엘의 스파이웨어 개발사인 NSO그룹(NSO Group)이 페가수스 관련 부서를 매각하려 하고 있다. 미국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이후 채무 불이행 등 곤란한 재무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타계하기 위한 대책을 강구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내부적으로도 사기가 크게 떨어져 더 이상 의미 있는 개발 행위가 어렵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페가수스(Pegasus)는 아이폰마저 뚫어내는 고급 스파이웨어로, 올해 전 세계 기자와 활동가, 정치인들의 핸드폰에서 발견되면서 큰 지탄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이 때문에 NSO그룹은 미국의 무역 블랙리스트에 오르기도 했으며, 이스라엘 정부는 NSO그룹과 관련된 강력한 압박을 전 세계로부터 받고 있는 중이다. 이스라엘은 이 사건으로 보안 솔루션의 수출 규제를 강화하기도 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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