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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 산불 진화용 드론 운용 현황 점검 2021.12.15

산불 진화용 드론 운용 현황 점검 및 토론을 통한 발전 방안 모색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지난 13일 안동·익산 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해 산불 감시와 야간 산불 대응을 위해 운용하고 있는 진화용 드론 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비행을 위해 현장 영상회의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산림항공본부]


이번 현장 점검은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이 직접 진화용 드론 및 압축 에어로졸 보관장소를 점검하고 과거 산불이 발생했던 지역에서 압축 에어로졸 장착·분사 시연회를 열어 실전과 같은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또한 시연 현장에서 영상회의 토론을 통해 6개 드론산불진화대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드론산불진화대는 산림항공본부 및 산하 5개 산림항공관리소(본부, 익산, 안동, 강릉, 진천, 함양)에서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에 운영되고 있으며, 진화용 드론에 압축에어로졸을 장착하는 등 첨단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산불을 진화한다. 올해 초 두 차례에 걸친 시범 운영을 통해 소각행위 공중감시·계도 및 산불 현장 상황을 지휘본부로 실시간 전송해 산불진화 계획 수립에 활용 등 드론산불진화대의 효과를 검증했다.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 확대되지 않도록 초기에 총력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빠른 기동력이 장점인 진화용 드론을 산불 발생 초기에 적극적으로 투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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