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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스피오나지 캠페인, 통신사들 적극 노려 2021.12.15

중동과 아시아 국가들 내 통신사 노린 대규모 정찰 캠페인, 익스체인지 서버 노려

요약 :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이 중동과 아시아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사이버 정찰 캠페인을 적발했다. 이미 6개월 이상 진행된 캠페인이라고 하며 배후에는 이란이 지원하는 해킹 그룹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그룹은 머큐리(Mercury) 혹은 머디워터(MuddyWater)라고 불린다. 이스라엘, 요르단,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파키스탄, 태국, 라오스 등에서 피해 흔적이 발견되는 중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공격자들이 가장 많이 노리는 건 MS의 익스체인지 서버(Exchange Server)인 것으로 보인다. 취약한 서버들에 웹셸을 심고, 이 웹셸들을 통해 횡적으로 움직여 각종 정보를 빼돌리는 것이다. 익스체인지 서버는 올해 가장 빈번한 공격을 받은 요소 중 하나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자동화 기술을 활용한 공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자동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자동으로 필요한 도구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죠. 이 과정에서 파워셸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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