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대 메타버스 전시회 개막, 디지털 경제 신대륙 한눈에 | 2021.12.17 |
과기정통부, 대한민국 가상융합세계 축제(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1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인터넷·모바일의 뒤를 잇는 차세대 플랫폼 가상융합세계(메타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1(이하 KMF 2021)을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가상융합기술(XR)로 로그인!’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KMF2021은 기존 코리아 가상현실 페스티벌(KVRF, 2016년~)을 가상융합기술 중심의 행사에서 가상융합세계 중심으로 확대한 것으로, 가상융합세계 관련 전시회·국제 학술회의·발표회·온라인 수출상담회·시상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비대면 시대에 주목받고 있는 가상융합세계와 가상융합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KMF 2021 전시회는 국내외 158개 기업이 참여해 제조, 의료, 교육, 국방,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분야와 융합한 가상융합세계와 가상융합기술 플랫폼, 서비스, 콘텐츠, 소프트웨어, 기기 등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 기업이 개발한 가상융합세계 전시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해 아바타를 통해 전시장 및 80개사의 전시칸을 방문·관람할 수 있으며, 개막식을 비롯한 주요 행사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6일에 개최되는 국제 학술회의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가상융합세계 산업 동향과 발전 방향, 사업 모형을 공유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디스가이즈·핀스크린 등 세계 선도기업이 참가하며, KT·LG 유플러스·위지윅스튜디오에서도 참여해 가상융합세계 산업의 최신 현안과 사업 전략을 제시한다. 행사 기간 중 부대행사로 △가상융합세계 개발자 및 솔직도전잇기(챌린지) 시상식 △가상융합세계 어워드 △가상융합세계 얼라이언스 사업 기획 공유회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창립기념행사 △기업 해외 진출 상담회 등을 개최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개발자·새싹기업 및 유망기업을 격려하고 사업화 및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한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차관은 “모든 산업에서 디지털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상융합세계는 국민의 삶의 편의성을 한차원 높이고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 분야”이며, “이번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을 통해 디지털 신대륙인 가상융합세계의 무한한 가능성을 제시하고 산업과 사회 전반에 활용·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해 결실을 맺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