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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체이서, 스캐니글로벌이 인수 2008.06.20

주총거쳐 박정호 대표이사 선임

 

컴퓨터백신 전문업체 뉴테크웨이브는 스캐니글로벌(대표 은유진)이 유상증자를 통해서 경영권을 인수하고, 19일 주주총회를 거쳐 박정호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정호 신임 대표이사는 “최고의 백신 성능을 자랑하는 바이러스체이서를 기술적으로 더욱 더 진화시키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기술력 1등 백신으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해 고객들로부터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사업적으로도 고객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하여 우수한 제품임에도 인지도가 부족한 부분을 개선해 세계적인 브랜드로 바이러스체이서를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공공부분에 강한 스캐니글로벌과 민간 및 기업에 강한 바이러스체이서가 사업적인 시너지로 빛을 발하게 될 것이며 양사의 기술력을 통합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 라인업을 곧 공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통합 PC 보안 브랜드로 바이러스체이서를 더욱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정호 대표는 한국전산원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을 거쳐, 하우리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정보통신부 정보보호 중장기기술개발 기획위원 및 지식경제부 국가통합기술청사진 기획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대한민국 정보보호 산업의 태동부터 함께 한 정통 정보보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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