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트윈, 현실을 디지털로 초연결하다 | 2021.12.18 |
과기정통부, ‘2021 디지털 복제물(트윈) 연결의 날(커넥트 데이)’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디지털 트윈 분야의 2021년 사업 성과와 2022년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 커넥트 데이(Connect Day)’ 행사를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 [사진=과기정통부]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2021.9.6.)’발표 이후 디지털 트윈 범부처 행사로는 처음 개최된 이번 커넥트 데이에는 국토부, 환경부, 해수부, 복지부, 산림청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사업 성과 보고와 2022년 사업설명회 두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소·부·장 기업에 디지털 트윈을 적용하여 불량률 개선, 생산비용 절감 등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킨 제조산업 혁신 사업, 통신·전력·상수도 등이 지나는 시설인 지하 공동구의 화재·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 기반 기술 개발 사업 등 2021년도 과기정통부 사업 성과보고가 이뤄졌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3D 공간 정보 구축 주무부처인 국토부의 ‘디지털 트윈 국토’에 대한 그간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해수부의 디지털 트윈 스마트 항만 물류 플랫폼 구축 사업, 환경부의 댐·하천 디지털 트윈 물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특히, 환경부의 댐·하천 물관리 플랫폼 구축 사업은 과기정통부가 2021년도에 섬진강 유역에서 실시한 선도 시범 실증 사업을 바탕으로 그 성과를 전국 5대 강 유역으로 확산하는 사업이어서 의미가 크다. 이어서 디지털 트윈을 의료 분야에 접목해 활용하는 복지부의 메디컬 트윈 기술 개발 사업, 디지털 트윈 기반으로 산림을 관리하기 위한 산림청의 ‘디지털 트윈 포레스트’ 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더불어 제조산업, 산업단지 및 풍력발전 등 다양한 분야로 디지털 트윈을 확산시키기 위한 시범 실증 사업과 디지털 트윈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 사업 등 과기정통부의 2022년 사업설명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과기정통부 조경식 제2차관은 “디지털 트윈은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뿐만 아니라 안전, 의료 등 국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로 더욱 확장될 것”이라 전망하며, “디지털 뉴딜의 대표과제이자 초연결 신산업의 핵심 분야인 디지털 트윈의 성과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국토부 등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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