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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디지털 신기술 적용 방안 논의 ‘디지털조달혁신포럼’ 개최 2021.12.18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조달청은 지난 17일 정보화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조달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 6월에 착수한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디지털 신기술 활용 등 핵심과제에 대한 효과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조달청]


포럼의 주요 의제로 △ABCD+M*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신기술 활용전략 △ 자체 전자조달시스템 통합 방안 등이 다뤄졌다. 디지털 신기술 활용에 있어서는 △無장애·無중단 클라우드 도입 △조달서류 위·변조 방지를 위한 블록체인 적용 △최근 급부상한 메타버스 활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아울러 조달시스템 통합과 관련해서는 28개 조달시스템 운영기관과의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조달플랫폼 통합·일원화(Single Window) 추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했다.

‘디지털조달혁신포럼’은 차세대 나라장터 사업이 완료되는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전문적 기술 검토 사항에 대해서는 분야별 소위원회를 수시로 개최해 심층 자문을 받을 계획이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코로나19로 디지털 대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경쟁력이 모든 조직의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며, “조달청 역점 사업인 차세대 나라장터에는 AI·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메타버스까지 디지털 신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해 조달행정 혁신과 이용자 편의를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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