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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육군합성전장훈련체계(Build-I) 체계 개발 사업 착수 2021.12.21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방위사업청은 ㈜심네트와 2026년까지 약 423억원 규모의 육군합성전장훈련체계(Build-I) 체계 개발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체계 개발을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사진=방사청]


육군합성전장훈련체계(Build-I)는 실기동 모의(Live), 가상 모의(Virtual), 워게임 모의(Constructive), C4I체계와 상호 연동해 육군의 사단급 부대가 실전적 전장환경하에서 상호 연계한 훈련을 할 수 있는 LVC통합훈련이 가능한 훈련체계이다.

현재 운용 중인 전투21모델과 창조21모델을 성능 개량하고, 창조21성능개량모델 중심으로 육군의 여단급 과학화전투훈련체계(KCTC)와 육군항공전술훈련시뮬레이터 및 UAV영상모의체계·육군 지상전술C4I체계 2차 성능 개량과 연동해 동일한 전장공간에서 통합훈련이 가능한 체계이다.

이번 체계개발 중 성능 개량 분야인 창조21모델은 신규 무기체계 추가·모의 범위 확대 등 모의 기능이 대폭 향상되며, 군단·사단 전투지휘훈련·쌍방훈련·연합연습·사단급LVC통합훈련을 클라우드 기반 환경에 운용 가능하도록 개발될 예정이다. 전투21모델은 해상도 전환(고해상도↔저해상도) 기능, 모의 범위 확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동모의, C4I체계 연동 등 기능을 대폭 추가 및 향상시킬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첨단기술사업단장(고위공무원 윤창문)은 “성능 개량이 완료되면 육군에서 사단급 LVC통합훈련이 가능하고, 다양한 전장 상황을 보다 실전적인 모의환경을 통해 연습·훈련이 가능해 육군의 전투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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