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위, IT 리스크 합동훈련 실시해 안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제공 만전 | 2021.12.24 |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핀테크, 금융권, 유관기관, 금융당국 등은 금융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2022.1.1.)에 대비해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 주재로 지난 23일 IT 리스크 합동훈련을 실시해 마이데이터 서비스 관련 IT 리스크 대응 시스템을 점검했다.
핀테크, 금융권, 유관기관 및 금융당국 등은 안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이용을 위해 그간 다양한 보안장치를 마련해 왔다. 마이데이터 허가 시 망분리, 침입 차단·방지시스템 등 엄격한 개인정보보호·보안기준을 충족하는지 심사하고 있다. 아울러 허가 이후에도 신용정보법령에 따라 철저한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연 1회 이상 서비스 및 전산설비에 대한 기능적합성 심사 및 보안취약점 점검 등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정보유출, 전산장애 등 다양한 위기상황 가능성에 대비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련 사고예방·대응체계를 밀도있게 종합 점검했다. API 방식의 마이데이터 전면 시행에 따른 트래픽 증가에 대비해 전면 시행 전까지 관련 전산자원을 보다 확충하고 각종 IT 리스크 발생 시의 신속한 대응 프로세스(Contingency Plan)를 마련해 전면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한다. 이번 IT 리스크 합동훈련을 통해 전체 마이데이터 참여기관 간 체계적인 리스크 대응체계를 마련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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