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원전안전 분야 행동매뉴얼 우수 사례 선정 | 2021.12.25 |
‘2021년 행동매뉴얼 우수 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1년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원전안전 분야 행동매뉴얼’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1년 현장 조치 행동매뉴얼 우수 사례 경진대회’는 매년 전국 광역단체 및 기초단체, 공공기관 등의 행동매뉴얼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현장 활용성 등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2월 초 전국 13개 지자체와 국가 및 공공기관 17개 총 30개 행동매뉴얼 우수 사례를 접수받아 민간 전문위원의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7개의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지난 21일 2차 발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울산시는 이번 2차 발표 심사의 7건 선정 사례 가운데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원전안전 분야의 매뉴얼 개선 우수 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울산시는 이번 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전주기 개선계획과 매뉴얼을 기반해 전국 최초로 구축한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 대피 통합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자체 교통분석을 실시하고 도출한 소개 경로와 교통통제지점 등을 행동매뉴얼에 반영하는 등 현장 활용성을 고려한 매뉴얼 개정을 추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 수상을 계기로 향후에도 원전 밀집지역인 우리 시의 특성을 고려한 매뉴얼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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