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셔프라이스의 장난감 제품, 어쩌면 아이들을 염탐한다 | 2021.12.29 |
진짜처럼 사용되는 장난감 전화기, 도청 장치로 악용 가능해
요약 : 최근 장난감 제조사인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는 채터(Chatter)라는 장난감 전화기를 업그레이드 했다. 실제 블루투스 연결 기능을 넣은 것이다. 덕분에 장난감 전화기를 실제 전화기처럼 사용하는 게 가능해졌다. 문제는 이 블루투스 기능 때문에 해킹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보안 업체 펜테스트파트너즈(Pen Test Partners)는 통화 도청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아내기도 했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피셔프라이스 채터의 블루투스 페어링 기능에는 ‘안전한 페어링’ 옵션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누구나 가까이에 다가가 블루투스 장비를 연결시킬 수 있고, 이를 통해 채터로 진행되는 통화 내용은 엿들을 수 있다. 말말말 : “피셔프라이스는 이런 공격 시나리오가 실현 불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지난 수년 동안 아동용 장난감에서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견되고 있는데, 이에 전혀 관심을 갖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펜테스트파트너즈-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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