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사이버 스파이들, 로그4셸 사용해 학술 기관 해킹 | 2021.12.30 |
로그4셸, APT 단체가 익스플로잇 한다더니...중국 쪽에서도 움직임 보여
요약 : 중국의 사이버 정찰 그룹인 아쿠아틱판다(Aquatic Panda)가 로그4셸(Log4Shell) 취약점을 통해 대형 학술 단체를 해킹했다고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가 발표했다. 이들은 로그4셸을 통해 최초 침투에 성공한 후 각종 악성 행위를 실시했다고 한다. 학술 기관에서 연구되고 있던 자료들과 각종 크리덴셜이 이 과정에서 유출된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아직 해당 기관의 정확한 이름은 밝혀지지 않았다. ![]()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로그4셸은 로그4j(Log4j)라는 자바 라이브러리에서 발견된 취약점으로, 정식 관리 번호는 CVE-2021-44228이다. 로그4j에서는 이번 달에만 다섯 개의 취약점이 나오고 있으며, 패치도 연달아 발표되는 상황이다. 현재 가장 안전하다고 알려진 버전은 2.17.1이다. 말말말 : “아쿠아틱판다는 2020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보이는 APT 단체로, 산업 스파이 행위를 주로 합니다. 하지만 일부 정부 기관들도 피해를 입은 바 있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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