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소방, ICT 기반 K-스마트형 ‘안심119안전센터’ 개소 | 2021.12.31 |
전국 최초 ICT를 활용한 긴급출동 ‘K-스마트 119안전센터’ 구현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29일 동부소방서 안심119안전센터(동구 반야월로 291) 개소식을 비대면으로 열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안심119안전센터는 1983년 동부소방서 안심소방파출소로 시작해 40년 가까이 시민 안전을 책임지면서 근무 인원과 소방장비 증가로 협소하고 열악한 근무환경의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지난 4월부터 8개월간의 재건축 공사를 통해 3층, 연면적 966㎡ 규모로 재탄생했다. 신청사는 차고, 사무실, 대기실, 구내식당, 감염관리실, 심신안정실, 체력단련실, 실내 구조훈련 연습장 등을 갖춰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차고 내 매연 배출시스템은 물론 현장 활동 중 노출된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별도의 긴급 세척실을 처음으로 도입해 소방대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ICT를 활용해 출동지령과 동시에 차고 앞에는 출동을 알리는 로고 젝터와 경광등·음향장치가 자동으로 작동해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했고, 출동부터 복귀까지 실시간 교통 상황과 안전 운행에 필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Slow-stop 경보시스템’ 등 전국 최초의 시민 중심·대원 중심의 선도형 ‘K-스마트 119안전센터’를 구현했다고 이번 사업을 진행한 소방청사팀 박동우 소방장은 강조했다. 김기태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안심119안전센터는 ICT 기반 스마트 안전센터로 시민과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며, “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계획된 소방관서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
|